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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정보
작사 SURAN (수란), 악세럼 작곡 SURAN (수란) 편곡 SURAN (수란)
Youtube Official
I Feel 가사
아픔 모두 썩혀낸 다음
다시 또 go go
I will go go
그냥 너의 소유였다
버려진 난 또 또
I will go go
앞에 놓인 향기에 모두 날 품다가
시간이 지나면 그 꽃의 목을 꺾고
oh 내 몸에 가시도 전혀 보이지 않아
지난 시간이라는 것
Draw the new
또 다른 날 깨워
I've got full
더 강인한 나로
starting new
날 괴롭히던
기억을 비우고 또 날 채워간다
I feel down down
I feel down down
I feel down down
I feel down down
I feel down down
I feel down down
I feel down down
I feel down down
넌 착각을 밥 먹듯 해
영원한 건 없다고
안 봐도 뻔해
I feel down down down
I feel down
하지만 건반 위에 내 손이
새로운 멜로디를 눌러
변화를 꿈 꿔
다시 또 go go
I will go go
앞에 놓인 향기에 모두 날 품다가
시간이 지나면 그 꽃의 목을 꺾고
oh 내 몸에 가시도 전혀 보이지 않아
지난 시간이라는 것
Draw the new
또 다른 날 깨워
I've got full
더 강인한 나로
starting new
날 괴롭히던
기억을 비우고 또 날 채워간다
계절이 변해 가는 것
누구도 아닌 날 찾는 것
don't be afraid so fly
날아올라
여름이 겨울이 되는 것
누구도 아닌 날 찾는 것
I will go to the new
I will go go
I will go go
I will go go
I will go go
I will go go
I will go go
I will go go I feel
다시 또 go go
I will go go
그냥 너의 소유였다
버려진 난 또 또
I will go go
앞에 놓인 향기에 모두 날 품다가
시간이 지나면 그 꽃의 목을 꺾고
oh 내 몸에 가시도 전혀 보이지 않아
지난 시간이라는 것
Draw the new
또 다른 날 깨워
I've got full
더 강인한 나로
starting new
날 괴롭히던
기억을 비우고 또 날 채워간다
I feel down down
I feel down down
I feel down down
I feel down down
I feel down down
I feel down down
I feel down down
I feel down down
넌 착각을 밥 먹듯 해
영원한 건 없다고
안 봐도 뻔해
I feel down down down
I feel down
하지만 건반 위에 내 손이
새로운 멜로디를 눌러
변화를 꿈 꿔
다시 또 go go
I will go go
앞에 놓인 향기에 모두 날 품다가
시간이 지나면 그 꽃의 목을 꺾고
oh 내 몸에 가시도 전혀 보이지 않아
지난 시간이라는 것
Draw the new
또 다른 날 깨워
I've got full
더 강인한 나로
starting new
날 괴롭히던
기억을 비우고 또 날 채워간다
계절이 변해 가는 것
누구도 아닌 날 찾는 것
don't be afraid so fly
날아올라
여름이 겨울이 되는 것
누구도 아닌 날 찾는 것
I will go to the new
I will go go
I will go go
I will go go
I will go go
I will go go
I will go go
I will go go I feel
I Feel
SURAN (수란)
2014.12.17
앨범설명
상상하는 모든 것을 깨버리는 대형 싱어송라이터 'SURAN(수란)' 전격 데뷔! 한 겨울 밤, 꿈결 속을 유영하는 소울-드림 팝 사운드의 첫 싱글 [I Feel] 발매
누군가의 작업물이 작업자의 이름과 작품명을 얻어 공표되는 것을 우리는 작품이라 부른다. 그리고 그것들은 예술이라는 큰 범주 안에서 작업자의 인생, 삶을 반영한 것으로 실체화 된다. 그 작품들이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음악인 경우, 4분 남짓한 시간 속에 삶의 다양한 표정과 감정을 듣는 사람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아티스트는 결과를 알 수 없는 불완전한 미래에 긍정적인 확신을 걸고 뛰어 든다. 우리 앞에 나타난 싱어송라이터 '수란' 도 마찬가지. 지난 날이 있었듯 현재도 있고 미래도 있다.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 속에 진짜 나를 싶었다. 그녀는 말했다.
클래식, 소울, 포크, 일렉트로니카, 록을 넘나들며 작, 편곡 참여는 물론이고 피쳐링 보컬리스트로도 많은 활약을 펼쳤던 '수란' 은 이제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첫 번째 싱글 [I Feel] 을 발매했다. 처연한 겨울 밤, 하얀 입김이 서리듯 몽환적인 공기를 한껏 머금은 일렉트로닉-소울사운드의 "I Feel" 은 다양하게 흘러 넘치는 수란의 목소리가 존재 자체로 생동감 있는 비트가 되어 듣는 사람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증폭 시키는 곡이다.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소리와 공간의 울림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해 내는 싱어송라이터 '수란' 의 행보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누군가의 작업물이 작업자의 이름과 작품명을 얻어 공표되는 것을 우리는 작품이라 부른다. 그리고 그것들은 예술이라는 큰 범주 안에서 작업자의 인생, 삶을 반영한 것으로 실체화 된다. 그 작품들이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음악인 경우, 4분 남짓한 시간 속에 삶의 다양한 표정과 감정을 듣는 사람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아티스트는 결과를 알 수 없는 불완전한 미래에 긍정적인 확신을 걸고 뛰어 든다. 우리 앞에 나타난 싱어송라이터 '수란' 도 마찬가지. 지난 날이 있었듯 현재도 있고 미래도 있다.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 속에 진짜 나를 싶었다. 그녀는 말했다.
클래식, 소울, 포크, 일렉트로니카, 록을 넘나들며 작, 편곡 참여는 물론이고 피쳐링 보컬리스트로도 많은 활약을 펼쳤던 '수란' 은 이제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첫 번째 싱글 [I Feel] 을 발매했다. 처연한 겨울 밤, 하얀 입김이 서리듯 몽환적인 공기를 한껏 머금은 일렉트로닉-소울사운드의 "I Feel" 은 다양하게 흘러 넘치는 수란의 목소리가 존재 자체로 생동감 있는 비트가 되어 듣는 사람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증폭 시키는 곡이다.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소리와 공간의 울림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해 내는 싱어송라이터 '수란' 의 행보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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