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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Sipping My Life (Bonus Track)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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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ping My Life (Bonus Track) 정보

 

작사 존박 작곡 존박 편곡 아스트로 비츠

 

 

Youtube Official

 

Sipping My Life (Bonus Track) 가사

 

Sipping my life away
leaving my problems in a bottle
just for one more day
Oh I don't care what they say
No need to worry about
a remedy to keep me sane
Oh life is always
I don't know if I
should worry but I
can't help myself now
You don't know if
I can stop it and I
just can't make it right
So many in love
too easily swear
they'll be forever in love
So many and none
Sipping my life away
leaving my problems in a bottle
just for one more day
Oh I don't care what they say
No need to worry about
a remedy to ease the pain
Oh life is always
I don't know if I
can love you tonight
so see yourself out
You don't know if I'll
remember you while
we're saying goodbyes
So sorry my love
it's time we acknowledge
all the mess on our hands
So sorry I love
Sipping my life away
leaving my problems in a bottle
just for one more day
Oh I don't care what they say
No need to worry about
a therapeutic cabernet
If I were to live a day
no need to worry about it
in the end it's all the same
Oh no matter what I say
everything goes the way
it's meant to go on anyway
Oh life is always
Inner Child
존박
2013.07.03

앨범설명

존박 1집 앨범 [Inner Child]

1년여의 음악적 집념이 서린 존박 1집 앨범은 'Inner Child'처럼 뮤지션 존박에게 내재된 아이같은 서정이 잔존하고 있다. 2012년 2월 미니앨범 [Knock] 이후 무려 16개월 만에 선보이는 존박 1집 앨범은 존박이 독보적인 뮤지션으로서의 결을 명확하게 새기는 이정표로 남기에 충분하다. 존박의 다양하고 색채있는 음악 스펙트럼은 이번 앨범에서도 역력히 묻어난다. 자신이 직접 작곡하고 뮤지션 이승열이 작사한 "Too Late"는 존박의 섬세한 보컬과 음악적 스케일을 명징하게 드러내는 단서 중 하나다. 총 11곡이 수록된 1집 앨범을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존박은 수록곡 5곡을 작사 작곡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존박 1집 앨범에는 같은 소속사 뮤지션인 이적, 이상순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으며, 뮤지션 정원영, 이승열, 다이다믹듀오 최자, 레이강, 이단옆차기 등의 곡들이 포진돼 음악적 장르의 보폭을 더욱 넓혔다. 존박은 '1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인 앨범으로 존경하는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면서 '내 안에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돌아가 만든 음악'이라고 1집 앨범 발표 소감을 밝혔다. 존박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간 뮤지션으로 꿈꿔왔던 계획을 차곡차곡 구현해 냈다. 어려서부터 해보고 싶었던 음악, 음악으로 채울 수 있는 욕심을 마음껏 쏟아냈다.

창작의 맛을 고스란히 느낀 이번 앨범을 통해 존박은 모든 트랙을 자신의 곡으로 창작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처럼 꿈틀거리는 음악적 열정이 온전히 베인 이번 앨범을 통해 존박은 뮤지션으로서의 길을 차분하게 내딛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음악적 입지를 충실하게 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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