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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딴딴\756963\2660262\0\1\GhLIM1qmGQQ\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BF94460A67C9412\
윤딴딴 정보
작사 윤딴딴 작곡 윤딴딴 편곡 데이브니어 (Dave Near)
Youtube Official
윤딴딴 가사
나 어렸을 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대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애랑
사귀어 보고 싶은데
내가 어떡하면 괜찮은 놈이 될까
곰곰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엄마 아빠 속 썩이지 말자
또 사고 치지 말자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하루 하루 그렇게 살다 보면
정말 뭐라도 되지 않을까
나 스무 살 때
옷도 사고 머리도 세워보고
결국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었어
그 때 느꼈지
아 안 되는 건 있구나
너무 찌질한
내 푸른 시절에 생각했지
내가 제일 잘하는 건 뭘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뭘까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곰곰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엄마 아빠 속 썩이지 말자
또 사고 치지 말자
딴따라하자 딩가딩가하자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전하고
노래하면 정말 뭐라도 되지 않을까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엄마 아빠 속 썩이지 말자
또 사고 치지 말자
딴따라하자 딩가딩가하자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전하고
노래하면 언젠가
딴따라할래 딩가딩가할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전하고
노래하자 기쁨 슬픔이 돼 주자
딴딴히 가자 천천히 가자
길게 보자
하루 하루 그렇게 살다 보면
정말 뭐라도 되지 않을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대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애랑
사귀어 보고 싶은데
내가 어떡하면 괜찮은 놈이 될까
곰곰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엄마 아빠 속 썩이지 말자
또 사고 치지 말자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하루 하루 그렇게 살다 보면
정말 뭐라도 되지 않을까
나 스무 살 때
옷도 사고 머리도 세워보고
결국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었어
그 때 느꼈지
아 안 되는 건 있구나
너무 찌질한
내 푸른 시절에 생각했지
내가 제일 잘하는 건 뭘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뭘까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곰곰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엄마 아빠 속 썩이지 말자
또 사고 치지 말자
딴따라하자 딩가딩가하자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전하고
노래하면 정말 뭐라도 되지 않을까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엄마 아빠 속 썩이지 말자
또 사고 치지 말자
딴따라하자 딩가딩가하자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전하고
노래하면 언젠가
딴따라할래 딩가딩가할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전하고
노래하자 기쁨 슬픔이 돼 주자
딴딴히 가자 천천히 가자
길게 보자
하루 하루 그렇게 살다 보면
정말 뭐라도 되지 않을까
윤딴딴
윤딴딴
2016.01.05
앨범설명
청춘 싱어송라이터 '윤딴딴' 인생과 음악 주제곡, 새 싱글 [윤딴딴]
2016년을 열며 싱어송라이터 '윤딴딴' 이 새 싱글 [윤딴딴] 을 발표했다. 아티스트 명과 같은 이름의 곡을 발표하는 사례들이 간혹 있지만 이 곡처럼 본인의 인생과 음악에 대해 담백하게 노래하는 곡이 또 있을까 싶다.
"겨울을 걷는다", "친하게 지내자" 등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윤딴딴' 의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긴 [윤딴딴]. 2015년 가을 발표한 "ㄴㄴㄴ" 에 이어, 세련된 편곡과 연주로 다가온 새 싱글 [윤딴딴] 은 '윤딴딴' 의 어렸을 때 이야기와 그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포부가 가득 담겨있는 재기 발랄한 곡이다. 흥겹고 신나는 인트로부터 곡의 마지막까지 한 순간도 빼놓지 않고 집중하게 만드는 유쾌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노래다.
'이승철' 의 밴드 드러머로 유명한 '이상훈' 의 연주에서부터, '최훈', '조필성' 등 유명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이뤄진 새 싱글 [윤딴딴] 은, 기존의 '윤딴딴' 스타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2016년을 열며 싱어송라이터 '윤딴딴' 이 새 싱글 [윤딴딴] 을 발표했다. 아티스트 명과 같은 이름의 곡을 발표하는 사례들이 간혹 있지만 이 곡처럼 본인의 인생과 음악에 대해 담백하게 노래하는 곡이 또 있을까 싶다.
"겨울을 걷는다", "친하게 지내자" 등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윤딴딴' 의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긴 [윤딴딴]. 2015년 가을 발표한 "ㄴㄴㄴ" 에 이어, 세련된 편곡과 연주로 다가온 새 싱글 [윤딴딴] 은 '윤딴딴' 의 어렸을 때 이야기와 그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포부가 가득 담겨있는 재기 발랄한 곡이다. 흥겹고 신나는 인트로부터 곡의 마지막까지 한 순간도 빼놓지 않고 집중하게 만드는 유쾌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노래다.
'이승철' 의 밴드 드러머로 유명한 '이상훈' 의 연주에서부터, '최훈', '조필성' 등 유명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이뤄진 새 싱글 [윤딴딴] 은, 기존의 '윤딴딴' 스타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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