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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본다\695512\2287111\1\0\rWhZYnmlQ_w\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ECE4360A91E7832\
불러본다 정보
작사 김원 작곡 김원 편곡 김원
Youtube Official
불러본다 가사
나 꿈을 꾸다
가끔씩 눈을 뜰 때면
나 길을 잃고 헤매이다
뒤돌아 찾게 되는 사람
그대를 그리고 그리다
결국 이제야
다시 불러본다 불러본다
무엇보다 소중했던 그 이름
그저 마주 볼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게
다행이라서 고마워서 그대라서
나 어둠 속에서
빛을 잃어갈 때마다
나 바보처럼 방황하다
그때야 돌아보는 사람
눈물이 흐르고 흐르다
내 가슴을 녹이면 워
다시 불러본다 불러본다
무엇보다 소중했던 그 이름
그저 마주 볼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게
다행이라서 고마워서
다시 태어난 것처럼
다신 못 볼 것처럼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자주 해주지 못했던 한마디
이렇게 마주잡은 두 손
절대 놓지 않을래
내 가슴속에 늘 가득한
바로 그대랍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가끔씩 눈을 뜰 때면
나 길을 잃고 헤매이다
뒤돌아 찾게 되는 사람
그대를 그리고 그리다
결국 이제야
다시 불러본다 불러본다
무엇보다 소중했던 그 이름
그저 마주 볼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게
다행이라서 고마워서 그대라서
나 어둠 속에서
빛을 잃어갈 때마다
나 바보처럼 방황하다
그때야 돌아보는 사람
눈물이 흐르고 흐르다
내 가슴을 녹이면 워
다시 불러본다 불러본다
무엇보다 소중했던 그 이름
그저 마주 볼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게
다행이라서 고마워서
다시 태어난 것처럼
다신 못 볼 것처럼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자주 해주지 못했던 한마디
이렇게 마주잡은 두 손
절대 놓지 않을래
내 가슴속에 늘 가득한
바로 그대랍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OST Part.6
진민호
2014.10.23
앨범설명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OST Part.6 ]
첫 번째 트랙 "Rewind"는 작곡가 '김동휘'와 작사가 '민연재'의 작품으로 감성적인 나일론 기타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한 스케일의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발라드 계열의 곡이다. 눈부신 순간은 늘 기억에 남는다. 그 때 그 순간 주위를 감싸던 작은 것까지. 그날 그 공기의 온도마저. 두 눈을 감으면 늘 그 자리에 있는 기억 속으로 되돌아 간다는 내용을 담은 "Rewind"는 극 중 주인공 '이현욱 (비)'과 '윤세나'(크리스탈)'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인 윤소은을 향하는 노래이다.
두 번째 트랙인 "불러본다"는 '김원' 작곡으로, N company에서 내년2월 앨범 발매 예정중인, 2011 대학가요제 대상 'Plain Note'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진민호'가 가장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 '어머니'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이다. 가장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인 바로 어머니라는 대상을 향한 애끓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 속에 '어머니'라는 단어를 등장 시키지 않고도 뭉클함을 불러일으키는 노랫말. 그 애틋함을 잘 표현한 싱어 송 라이터 '진민호'의 목소리는 저음과 고음을 넘나들며 남다른 호소력을 표현했다. 어쿠스틱 드럼과 리얼 베이스, 피아노, 기타 등 풀 악기 세션으로 녹음된 소리들은 특유의 따스한 감정선을 잘 살려주고 있으며 꿈을 향해 앞으로만 매진하는 이 땅의 모든 아들, 딸들이 한번쯤 느껴볼 감정을 어루만진다.
첫 번째 트랙 "Rewind"는 작곡가 '김동휘'와 작사가 '민연재'의 작품으로 감성적인 나일론 기타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한 스케일의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발라드 계열의 곡이다. 눈부신 순간은 늘 기억에 남는다. 그 때 그 순간 주위를 감싸던 작은 것까지. 그날 그 공기의 온도마저. 두 눈을 감으면 늘 그 자리에 있는 기억 속으로 되돌아 간다는 내용을 담은 "Rewind"는 극 중 주인공 '이현욱 (비)'과 '윤세나'(크리스탈)'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인 윤소은을 향하는 노래이다.
두 번째 트랙인 "불러본다"는 '김원' 작곡으로, N company에서 내년2월 앨범 발매 예정중인, 2011 대학가요제 대상 'Plain Note'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진민호'가 가장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 '어머니'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이다. 가장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인 바로 어머니라는 대상을 향한 애끓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 속에 '어머니'라는 단어를 등장 시키지 않고도 뭉클함을 불러일으키는 노랫말. 그 애틋함을 잘 표현한 싱어 송 라이터 '진민호'의 목소리는 저음과 고음을 넘나들며 남다른 호소력을 표현했다. 어쿠스틱 드럼과 리얼 베이스, 피아노, 기타 등 풀 악기 세션으로 녹음된 소리들은 특유의 따스한 감정선을 잘 살려주고 있으며 꿈을 향해 앞으로만 매진하는 이 땅의 모든 아들, 딸들이 한번쯤 느껴볼 감정을 어루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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